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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71 | [데쿠파주]처음에는 포장지 인줄 알았어요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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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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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: 2005.08.14 06: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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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쿠파주기법을 헤리티지공예를 통해서 처음 알았데요.데쿠파주 페이퍼가 포장지인줄 았았다나요.문제는 아직도 울나라의 많은 분들이 대쿠파주페이퍼가 포장지로 알고 있다는데.........보석함을 선물주기 위하여 만들고 있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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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70 | [나이는 숫자에 불과]헤리티지공예의 매력은 끝이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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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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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: 2005.08.14 05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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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바쁘게 살아온 인생.그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.헤리티지공예의 매력에 또 다른 인생 목표가 생겼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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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69 | 한 여름 무더위도 도자공예 의지를 꺽지 못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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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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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: 2005.08.12 07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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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의 열정.한 여름 무더위도 도자공예 의지를 꺽지 못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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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68 |
[특강]크랙기법으로 새롭게 리폼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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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67 |
[특강]크랙기법으로 새롭게 리폼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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